현아, 학폭 의혹 직접 부인 작성자 정보 작성자 뽀빠이 작성일 2021.02.23 16:21 컨텐츠 정보 조회 3 목록 본문 뺨 때린 적 없다, 글쓴이 행복해지길가수 현아(본명 김현아)가 학폭 가해자로 지목된 가운데, 의혹을 부인했다. 현아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저는 뺨을 때린 적도 누군가를 때린 적도 없어요"며 "저는 그 글 쓴 분이 마음으로 행복한 일들이 많아지길 바라요"라며 자신에 대한 학폭설을 부인했다. 그러면서 현아는 자신이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연습생 생활을 위해 학창 시절을 거의 즐기지 못했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저는 8살부터 아역 보조출연 시작으로 열두 살 초등학교 5학년부터 소속사 연습생 시절을 가수의 꿈을 키우며 지내다 보니 굳이 이제 와 말하지만 학창 시절이 저에게는 너무도 아쉬웠다"며 "학교 끝나고는 거의 바로 회사로 가는 버스를 타야 했고, 그 때뿐인 추억과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시간들이 그때는 어린 마음에 빼앗긴 느낌이었다"고 덧붙였다.앞서 이날 현아와 초등학교 중학교 동창이라고 주장한 폭로자 A씨는 23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현아야 난 너한테 먼저 연락 올 줄 알았어. 너가 학교폭력 최초 가해자 아니야?'라는 게시글을 게재했다. A씨는 "초등학교 5학년 초등학교 축제하던 날 친구들이랑 학교 뒷간이라고 불리던 곳으로 불렀었지. 우리가 언제부터 친구였냐고 너같은 친구 둔 적 없다고 하면서 안나오면 집으로 찾아온다고 까지 말했었지?"라며 "가자마자 너 포함 3명이 있었고 돌아가면서 뺨 때리던 것도 생각나. 안경이 있으면 불편하니까 직접 벗겨서 던진 것도"라며 현아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캐시 선물 선물명단 선물하기 최소 1P ~ 최대 10,000,000P 까지 가능합니다. 로그인 후 선물하실 수 있습니다. 선물 받은 내용이 없습니다. 추천 0 관련자료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