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내 나이 서른, 누굴 때린 적 없다 작성자 정보 작성자 뽀빠이 작성일 2021.02.23 16:30 컨텐츠 정보 조회 6 목록 본문 가수 현아가 학교 폭력(학폭) 의혹과 관련해 솔직한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놨다. 23일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데뷔하고 이후 과분한 많은 사랑 받으며 지내온지 10년이 넘어 이제 벌써 14년. 가끔은 지나치게 어긋나고 잘못된 관심을 표현 받을 때면 저도 부족한지라 사람이라 매번 그런 생각 했었어요"라면서 지나온 시간을 회상했다. 그러면서 "이제야 서른 살에 저는 어럽게나마 처음 얘기 꺼내어 보내요"라면서 삶을 회상한 후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저는 뺨을 때린 적도 누군가를 때린 적도 없어요. 그 글 쓴 분이 마음으로 행복한 일들이 많아지길 바라요”라고 전했다. 캐시 선물 선물명단 선물하기 최소 1P ~ 최대 10,000,000P 까지 가능합니다. 로그인 후 선물하실 수 있습니다. 선물 받은 내용이 없습니다. 추천 0 관련자료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